워드프레스가 블로그인지.. 심시티인지(사용 테마, 플러그인)

어느 정도 모양을 갖춘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 것.

이러한 당연한 사실을 요세 아주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최근에 절친한 친구(친구를 위해서 밝힐 수 없습니다.)가 집주인의 횡포 때문에 쫒겨난 사건이 일어났는데. 참 집이 없으니 자신이 가지고 있던 물건을 처분도 못하고 다 버려야만 했습니다. 그 경제적 정신적 고통을 법적으로 해결하고 싶지만 친구가 너무 바빠 여건이 안되어서 그냥 넘어갔는데…

이와 마찬가지로 인터넷 상에서도 우리는 어느 한 곳에 머물고. 우리의 재산을 계속 쌓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 누군가는 그 것들이 웹상의 우리 자신이라고도 하더군요.

얼마전 아버지 홈페이지를 옮기면서 제 블로그도 다시 구축하게 되었는데… 예전 홈페이지 관리자가 DB파일을 깨진것으로 넘겨주어서 현재 5분의 4 , 약 400여개의 글이 날라갔습니다. 대부분 아버지의 지인들이 써주신 글이지만 방명록이 아닌 아주 의미있는 글들이 많았습니다. 아직도 복구가 진행 중이지만…

이처럼 집주인이 나가라면 우리는 우리의 재산을 잃을 수도 있고, 혹자의 표현데로 우리 자신의 일부를 잃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직접 설치형 블로그인 워드프레스로 바꾸고 직접 계정관리를 하기 시작 했는데…

워드프레스로 집을 짓는다는 것이 참….. 어느분은 메일 집만 꾸미기 때문에 테터로 바꾸었다고 하더군요.. 여하튼 2주내내 워드 플러그인하고 테마만 주물러 되었습니다. 이제야 글을 쓰는데. 아직도 집꾸미기를 포기할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플러그인과 테마를 정하고 앞으로 사용할 플러긴을 적어놓습니다.

테마: PressBox Premium 1.2 by The Collaborative: 특징 (아래)

Current theme preview

  • 다양한 테마: 매거진, 기본, 블러그형, 이미지형
  • 사이드바 2개
  • 음... 몇몇의 위젯
  • 그리고 플러그인(유사문서, 등)도 만들려고 하는 것 같은데 아직 나오지는 않았더군요.

보다 자세한 것은 위의 링크에서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제 블로그가 심시티가 아닌 제 자신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적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