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4에 대한 승자예상

UFC 다음으로 봐줄만한 DREAM 4의 승자예상
1년 전만 해도 UFC에 대해 부정적이던 내가 1년이 지난 후 UFC를 좋아하게 되다니.. 어떻게 보면 대회와 룰이 바뀌면서 좀 더 MMA를 즐길 수 있는 시각을 가지게 된 것 같군요. 저희 까페에서 승자 맞추기 이벤트를 열었는데.
<div style="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28, 228, 228);">1) 승자맞추기: 아오키/젤그/밀러/윤동식/멜빈/다렌/오브레임
2). 상세승자 맞추기:1. 젤그/판정승
                                    2. 윤동식/2R/리어 네이키드 승
                                    3. 오브레임/판정승</div>
저는 위와 같은 예상으로 이벤트에 응모하였습니다. 그럼 본 글에서 왜 그런지를 상세한 분석과 함께 제 편협한 주관을 바탕으로 적어보겠습니다.

1R. 아오키 신야 vs. 나카타 카츠히코

나카타의 타격이 까다롭고 레슬링도 수준급이고 경험이 많다고 해도 칼반보다는 낮은 평점을 받는 것이 사실이죠. 경험을 기반으로 소극적인 경기를 한다면 판정으로 가겠지만 제 생각으로는 포지션 싸움에서 져 결국 2R  리어네이키드초크로 아오키 승을 예상합니다.
* 최근의 실망스러운 모습 때문일까요. 아오키가 1R로 배정받은 것은.. 아오키 분발해야 겠네요.

2R 알리스타 오브레임 vs 이태현

알리스타의 오분의 힘이 감량에 의한 체력저하인지, 알 수는 없지만, 이번 경기에서 오브레임은 원래 체력이 없다 혹은 헤비급이 원래 체중이다가 밝혀질 것 같습니다. 이태현 선수가 첫경기에서는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지만 그라운드에서의 강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오브레임이 원하는 타격으로 가지 않고 그라운드로 계속 갈 경우 누구 체력이 더 빨리 소진되느냐가 승리의 관건일 것 같습니다. 김태현의 맷집이 아직 검증되지는 않았지만 약하다는 평은 적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험에 우위를 둔 오브레임의 판정승에 손을 들어줍니다.

3R 할렉 그레이시 vs 가지에프 아와우딘

할렉의 실력이 아직은 수준급이라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차전의 상대는 이미 체중으로도 불공평했으니까 다만 할렉의 주짓수 기술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일류급이고 상대는 아직 정보가 없으니 할렉의 손을 들어주지만 가지에프가 삼보파이터라는 점때문에 어떻게 될지 확신이 없군요. 왜냐하면 그라운드에서 힘도 못쓰는 열세를 보여주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리치차이가 좀 불리하기는 하지만 할렉의 흠….. 리어네이키드 초크승으로 찍겠습니다.

4r 토코로 히데오 vs. 다렌 우에노 야마

이런 경기를 왜하는지 모르겠지만…. 승패는 알 수가 없습니다. 호이스 그레이시를 이긴 것이… 제 생각에는 사쿠라바가 못나서 호이스에게 진 것 같습니다. 무조건 다렌의 승을 예상해봅니다.

5r 게가드 무사시 vs. 윤동식

게가드 무사시가 타격이 강하다지만 윤동식이 겪은 타격 선수들도 만만치 않습니다. 젤그 같은 경우는 조금 들쭉날쭉해서 무사시의 그라운드도 어느 정도 수준이 있는 이상 힘든 싸움이 되겠지만.. 왠지 암바가 아닌 윤동식의 리어네이키드초크로 이길 것 같습니다. 포지션 싸움에서 결국 파운드를 피하려고, 그리고 아마를 피하려고 배후를 보이다 초크를 당할 것 같네요

6r 김태영 vs.젤그 갈레시치

김태영이 타격가라고 해도 그라운드 파이터에게 보여준 모습은 결코 약한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젤그 역시 강한 타격가입니다. 접전이 예상되는데. 아무래도 김태영이 전 경기에서 보여준, 나이를 못 속이는 모습 때문에 판정에 의한 젤그 승을 예상합니다.

7r. 호나우도 ‘자카레’ 소우자 vs 제이슨 ‘메이햄’ 밀러

꽤나 베일에 싸인 자카레 그의 전 경기 모습은 타격에 있어서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다고 밀러 역시 약한 파이터가 아닙니다. 밀러가 킴보라고 써붙인게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데이타가 부족해 예상이 힘들지만 밀러의 손을 들어주기로 했습니다.

8r 사쿠라바 카즈시 vs 멜빈 맨호프

저는 이경기가 사쿠라바의 진정한 복귀전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PRIDE가 나쁜놈이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프라이드에서의 무리한 경기출전, 일본심판의 눈에 보이는 손 들어주기가 사쿠라바를 너무 병들게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히어로즈 그리고 드림으로 옮겼을 때 사쿠라바가 거물 선수랑 적게 붙은 이유는 그래도 조금은 공정한 FEG의 경기배정 때문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지만 사쿠라바 자신이 쉬고 싶어하는 낌새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지치다 지쳐 나이든 호이스한테도 지고 아로나하고 기타 다른 선수들에게 머리를 엄청나게 깨지고. 보기가 두려운게 멜빈의 펀치에 그래도 안좋은 사쿠라바의 몸상태에 무언가 터질 것 같습니다. 그럼 드림 해체??? 여하튼 멜빈 KO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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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d on a work at siku.n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