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ku.name의 블로깅 정책과 저작권 문제

  블로그를 만들면서 만은 블로거들의 블로거들의 포맷을 구경하였습니다.(실력이 부족하여 따라하기가 힘들더군요.) 그러면서 눈에 띄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CCL(Creative Commons License)였습니다. 예전에 티스토리에서 블로깅을 할테 플러그인 형태로 자동으로 연결해주는 그 것이었는데. 그 때는 그리 저작권에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CCL이 뭔가요? (조석님의 CCL캠페인 카툰 참고)

참으로 유용한 것이지요. 그러나 CCL이 무엇인지 알고난 후 아무 곳이나 가져다 붙이기가 힘들었습니다. 제 블로그는 일상의 사소한 것까지 쓰는데 그거 가지고 저자를 밝히라고 하는 것도 뭐하고. 저도 짜집기로 글을 쓰는 사람인데. 그러는 도중에 Read&Lead의 동감하는 글을 봤습니다.

Read&Lead의 블로깅정책

요약하자면,

1. 자신의 글이 퍼지는 것이 유전되는 것과 같아 좋다는 저자의 느낌과

2. 빌 브라이어스의 글처럼 모든 윤회의 결과인 이 세상에(할아버지의 할아버지께서 가지신 원자가 저한테도 남아있겠죠?)서 즉 실질적으로 영속적인 이 세상에서 자신의 창조물 역시 어느 것을 참조 및 계승한 것일 텐데….

이러한 이유로 완전  공개 및 배포의 자유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러한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하는데..  붙여진 CCL 로고가 그렇게 이쁠 수가 없더랍니다. 그래서 제 블로깅의 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본 블로그의 글은 자유롭게 배포해도 되고, 이차적 생산에 이용할 수 있으며, 원작자 공개를 하지 않아도 되고

2. 그래도 CCL이 붙어있는 저작물은 그 저작물에 명기된 사항이 권고 사항이지 굳이 지킬 필요는 없습니다. 그래도 만든 수고를 생각해서 따라주시면 좋고요.

3. 사진, 동영상과 같은 텍스트 이외의 저작물은 되도록이면 제가 먼저 원작자를 표시하기로 하되, 안되어 있다면 되도록 제가 만들었다는 것을 명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되도록이면 인물사진은 배포하지 말아주세요.)

4. 정말 지켜야 할 것들은 강하게 지켜야 함을 꼭 명시할테니.. 되도록 지켜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포스트가 않으로 생기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

이러한 정책이 효력을 가지는 기간은 앞으로 별 수정이 없으면 계속 효력을 가지고 (제가 정말 이걸로 먹고사는 블로거가 될지도 모르니까, 앞으로의 일은 아무도 알 수 없기 때문에) 간단히 요약하자면

편집, 배포등은 사용자의 자유이고 그래도 저의 제작권을 존중해준다면 더욱 좋다는 것입니다.

아래의 CCL은 예로 달아 놓는 것이면 CCL 데로 본 포스트의 사용에 어떠한 제약도 없습니다. (설마 이 글을 어딘가에 사용할 사람은 없겠죠?)

Creative Commons License
siku의 블로깅 정책 by 조정식 is licensed under a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License.

근데 동일조건변경허락 이란게 있네요. 왜 너는 공짜로 받아가서 권리를 주장하느냐.  이런 말인 것 같은데.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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