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리뷰] RCT 3.0

나의 네번째 자전거 RCT 3.0(일명 알삼이)

2005년 10월에 사서 2006년 5월까지 탄 자전거

도둑님이 싫어요.

알삼이는 우리나라에서 하이브리드라고 이름달고 나온 자전거중에 많은 호응을 받은 것이다.

저 깔끔한 색깔과 예쁜 육각 프레임.

하이브리드는 속도와 편안함을 둘다 갖춘 걸로써

출퇴근에 딱이라고 생각된다. 본인은 요세 로드바이크(싸이클)를 타고 다니는데.

속도면에서는 훨씬 빠르지만 핸들과 잦은 타이어공기주입으로 짜증을 느낄때가 많다.

자전거 업그레이드에 대한 미신들이 많은데 굳이 비싼 자전거를 사는 것보다 20만원대를 조금만 꾸며주면

아주 애정 어리게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본인이 가진 EPOCA는 정말 애물단지이다. 도난당할까봐 타지도 못한다.)

탈때 많은 사람들이 스템을 뒤집는데. 안하는 것이 좋다. 아주 빨리 달리고 싶다면 로드를 사는게 좋다.

중심이 로드보다는 높기 때문에 그리고 브레이크가 로드용이 아니기때문에

급브레이크시 앞으로 전복될 위험이 있다. 브레이크는 로드용으로 바꾸는 것을 추천한다.(림도 바꿔야 되나??)

그림에서는 벨로안장과 스티커만 달안는데.

차후에 엄청 많은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 자질구레한 방향으로.

페달에 토클립을 달았고.

앞뒤로 전조등과 후미등을 달았으며

백미러(전혀 필요없음. 자전거 주행시 진동으로 자꾸 돌아감.)까지 달았다.

이자전거는 순정의 상태로도 충분히 즐겁고 빠르게 탈 수 있는 자전거이다.

아까운 알삼이..도둑을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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