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월야 1권 vs. 광월야 2권 (책표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홍정훈님.
근데 우리 연구실에서는 나만 안다는 사실. 장르문학이 아직까지는 소수의 영역이라는 것을 체감하게 된 것이 새로받은 광월야 1권하고 2권을 연구실 동료들에게 자랑했더니…. 한심스럽게 바라보더군요. 님들아.. 한 번 직접 읽어보세요.. 그리고 판단하시길..

홍정훈님의 소설은 저에게 항상 큰 재미를 줍니다. 더로그, 비상하는 매, 월야환담 시리즈 등
이러한 재미는 책방에서 벗어나지 못한 저에게 소장이라는 결심을 주게 되었는데..
그러한 소장본 중 첫째가 월야환담 광월야 시리즈가 되겠습니다.

광월야 1권 감동입니다. 벨벳 표지라니. 그러나 2권은 가죽텍스쳐입니다. 아쉽기는 하지만
좋은 글을 위해서라면 충분히 이해합니다.(http://www.nexvision.kr/27) 그럼 1권하고 2권하고 어떻게 다른 지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 외관
책의 두께는 1권 427p 2권 430p으로 2권이 페이지 수는 많지만 1권이 약간 두껍습니다.

1권 벨벳표지, 2권 가죽 텍스쳐

1권은 가격차(1권: 13000, 2권 10000)만큼 더 고급스럽습니다. 2권도 좋기는 하지만 아쉬운 것이 은색 제목이 아니라 1권처럼 같은 색의 음각처리로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참고로 1권의 경우 눈에 잘 띄지 않는데 2권은 눈에 잘 띄어서 연구실 선배들한테 눈치보이더군요. “하라는 연구는 안하고.. “
아쉬운점
1. 2권도 1권처럼 전용케이스가 있었으면….
2. 2권 제본상태가 영……

뭐라고 불리는지는 모르지만 책의 앞부분의 작은 묶음으로 된 페이지들이 원래 붙어있어야 할 페이지에 잘 붙어있지 않아서 불안정하게 고정되어있습니다.
아쉽군요…
ps.넥스비전 님들 이거 보시면 반품은 안해주어도 되니까. 제 이름이나 블로그 주소를 메시지로 넣고 싸인 하나 보네주시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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