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리뷰] Blackcat compact

그 유명한 다혼을 사고 싶을 때, 가격이 문제된다면..
Blackcat compact도 좋은 선택일 것이다. 이 자전거가 다혼과 같은 프레임을 쓰기 때문이다.
인터넷 가격에는 50만원으로 나와 있는데, 실제 오프라인에서 35만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다.

폴딩이 좋기는 한데.. 문제점이 있다면, 끌고 갈 수 없다는 것이다. 에고.. 그래서 브림톤을 찾는가 보다. 그리고 또하나 색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녹색, 검정색, 밖에 없다는 것 .. 에고 슬프다. 그나마 흰색은 정말 찾아보기 힘들다.

다른 단점은 바퀴가 다른 미니벨로보다 더 잘 돌아간다. 즉, 직진성이 좋지 못하다.
그래서 다른 자전거보다 속도가 좋지 못하다. 하지만 쉬프터는 스램의 그립 쉬프터여서 잘 변속이 잘된다는 것이 장점

위의 사진은 구리한강 시민공원 에서 아침에 찍은 것이다. 보너스로 아래에는 뱀조심 표지</ㅔ>

[리뷰_자전거] 사이클 마스터

친구가 준 일명 아줌마 자전거!

이 사이클 마스터는 나의 2번째 자전거이다.

이 역시 도난을 당했다.(동생의 부주의로 동생왈: 오빠 이런 것도 훔쳐갈지는 정말 몰랐어!)

이 자전거를 타면서 자전거 가격에 많은 거품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정말 편하고 동네마실 다니기에는 최고이다.

묵직한 차체에 편안한 등.

자동기어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언덕길에도 끄떡없다.

한번타면 그 실용성에 매력을 느낀다. 앞뒤로 짐을 싸매고 타는 기분은 정말 좋다.

단 바구니에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이 종종 있다.

중국제이지만 브레이크가 일제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일제인 줄 알았다.

속도에 목숨 걸지 않을거면, 동네에 일보기가 불편하시다면, 그리고 도난 걱정이 많으시다면, 경제적인 자전거를 원하신다면

이런 자전거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단, 싸구려라고 돈도 안드는 손질 안했다가는 정말 싸구려라는 욕이 나올지도 모른다.

그러니 기름칠도 잘 쳐주고 먼지도 잘 닦아주면 정말 애정깊게 쓸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