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진 인생의 재기??? 광월야

월야환담 광월야 1월야환담 광월야 18점
홍정훈 지음/넥스비전 미디어웍스

비상하는 매, 로그, 월야환담 시리즈

이러한 책들을 읽어봤더라면, 광월야 이 책에 대한 기대치는 높아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로그에서 나오는 그 전투신에 대한 묘사, 개인적으로 액션신을 가장 잘 묘사하는 작가 중 하나가 홍정훈씨라고 생각한다. 로그에 대하여 그간 불미스러운 표절 사건도 있었지만, 캐릭터를 차용하던 안하던, 홍정훈의 글에 사람들이(솔직히 제 주변에서는 저만 홍정훈씨를 압니다.) 열광하는 것은 그만큼 그의 글이 재미있기 때문일 것이다.

한세건의 광기가 느껴지는 월야환담 첫 시리즈 채월야, 아직도 한세건의 오토바이 추격신이 머리에 각인되어 있다. 현실의 안주하는 삶 속에서 광기란 생소할 수 밖에 없는 나, 그렇기에 채월야는 더욱 인상깊었다. 다만 그 미친 캐릭터 한세건이 아니라 창월야의 강아지 서린, 나사 하나 빠진 것과 같은 낙천적 성격의 서린이 창월야의 주인공이 되고부터는 뭔가 김이 빠지게 되는데,

그런데 서현이 주인공이 광월야는 창월야 보다 더욱 기대가 된다. 볼 것 다보고 나락으로 떨어진 서현, 그래도 살아보겠다는 서현, 무언가 재미있는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가? 아직 3권까지만 읽었는데, 현재까지는 재미있게 보고 있다. 그러나 1권보다는 2~3권의 임팩트가 떨어진다는 사실, 그리고 아쉬운 것은 역시 월야환담의 액션스타는 한세건이다. 오토바이, 도폭선, 각종 무기 맛이 간듯한 사고방식. 한세건의 비중이 창월야보다 더욱 높아지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 그렇다면 환영이지만, 창월야에서 약간 실망한 독자들은 광월야에 기대해봐도 괜찮을 것 같다.

** 참고로 광월야는 홍정훈씨가 세운 넥스비전에서 나온 책인데, 월야환담 시리즈를 보면 작가의 삶이 조금씩 투영되는 것 같아 흥미롭다. 비상하는 매, 로그 그외 다수 그리고 채월야로 스타작가가 되고, 서린이 짱이 된 것 처럼 자기 회사까지 차렸으니.. 그러나 정상에서 떨어진 서현의 모습에서 표절시비, 인터넷에서 계속되는 시비, 참고로 현킬 제의까지 나왔다고 하는데. 그리고 계약된 작가와의 불화에 대한 루머(사실여부는 확인도 안했고 별 관심도 없습니다.) 그런 사저을 가지고 광월야를 쓴 것이 다시 살아가려는 서현과 조금이나마 겹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로그 2부를 다시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첫권에 이런 말이 나오더군요.

살다가 더럽혀졌다고 살지 말라는 법이 있냐고…

정확히 그런 말이 나온 것은 아닌데. 대충 이런 뜻이 었습니다. 마치 작가가 독자들에게 하는 말 같군요. 스타작가 홍정훈에 대하여 나쁜 일들. 거기에 대해서 비판을 할 수 있어도 다시 쓰려는 그의 작품들은 우선 읽어보고 평가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왕 나온 김에 다음에는 홍정훈씨에 대한 각종 사건들을 정리해서 올려보죠.

광월야 1권 vs. 광월야 2권 (책표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홍정훈님.
근데 우리 연구실에서는 나만 안다는 사실. 장르문학이 아직까지는 소수의 영역이라는 것을 체감하게 된 것이 새로받은 광월야 1권하고 2권을 연구실 동료들에게 자랑했더니…. 한심스럽게 바라보더군요. 님들아.. 한 번 직접 읽어보세요.. 그리고 판단하시길..

홍정훈님의 소설은 저에게 항상 큰 재미를 줍니다. 더로그, 비상하는 매, 월야환담 시리즈 등
이러한 재미는 책방에서 벗어나지 못한 저에게 소장이라는 결심을 주게 되었는데..
그러한 소장본 중 첫째가 월야환담 광월야 시리즈가 되겠습니다.

광월야 1권 감동입니다. 벨벳 표지라니. 그러나 2권은 가죽텍스쳐입니다. 아쉽기는 하지만
좋은 글을 위해서라면 충분히 이해합니다.(http://www.nexvision.kr/27) 그럼 1권하고 2권하고 어떻게 다른 지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 외관
책의 두께는 1권 427p 2권 430p으로 2권이 페이지 수는 많지만 1권이 약간 두껍습니다.

1권 벨벳표지, 2권 가죽 텍스쳐

1권은 가격차(1권: 13000, 2권 10000)만큼 더 고급스럽습니다. 2권도 좋기는 하지만 아쉬운 것이 은색 제목이 아니라 1권처럼 같은 색의 음각처리로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참고로 1권의 경우 눈에 잘 띄지 않는데 2권은 눈에 잘 띄어서 연구실 선배들한테 눈치보이더군요. “하라는 연구는 안하고.. “
아쉬운점
1. 2권도 1권처럼 전용케이스가 있었으면….
2. 2권 제본상태가 영……

뭐라고 불리는지는 모르지만 책의 앞부분의 작은 묶음으로 된 페이지들이 원래 붙어있어야 할 페이지에 잘 붙어있지 않아서 불안정하게 고정되어있습니다.
아쉽군요…
ps.넥스비전 님들 이거 보시면 반품은 안해주어도 되니까. 제 이름이나 블로그 주소를 메시지로 넣고 싸인 하나 보네주시면 안되나요

광월야 1권 vs. 광월야 2권 (책표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홍정훈님.

근데 우리 연구실에서는 나만 안다는 사실. 장르문학이 아직까지는 소수의 영역이라는 것을 체감하게 된 것이 새로받은 광월야 1권하고 2권을 연구실 동료들에게 자랑했더니…. 한심스럽게 바라보더군요. 님들아.. 한 번 직접 읽어보세요.. 그리고 판단하시길..

홍정훈님의 소설은 저에게 항상 큰 재미를 줍니다. 더로그, 비상하는 매, 월야환담 시리즈 등

이러한 재미는 책방에서 벗어나지 못한 저에게 소장이라는 결심을 주게 되었는데..

그러한 소장본 중 첫째가 월야환담 광월야 시리즈가 되겠습니다.

광월야 1권 감동입니다. 벨벳 표지라니. 그러나 2권은 가죽텍스쳐입니다. 아쉽기는 하지만

좋은 글을 위해서라면 충분히 이해합니다.(http://www.nexvision.kr/27)  그럼 1권하고 2권하고 어떻게 다른 지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 외관

책의 두께는 1권 427p 2권 430p으로 2권이 페이지 수는 많지만 1권이 약간 두껍습니다.

1권 벨벳표지, 2권 가죽 텍스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상으로는 1권에 얼룩이 많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가격차(1권: 13000, 2권 10000)만큼 더 고급스럽습니다. 2권도 좋기는 하지만 아쉬운 것이 은색 제목이 아니라 1권처럼 같은 색의 음각처리로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참고로 1권의 경우 눈에 잘 띄지 않는데 2권은 눈에 잘 띄어서 연구실 선배들한테 눈치보이더군요. “하라는 연구는 안하고.. ”

아쉬운점

1. 2권도 1권처럼 전용케이스가 있었으면….

2. 2권 제본상태가 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세히 보시면 뭐라고 불리는지는 모르지만 책의 앞부분의 작은 묶음으로 된 페이지들이 원래 붙어있어야 할 페이지에 잘 붙어있지 않아서 불안정하게 고정되어있습니다.

아쉽군요…

ps.넥스비전 님들 이거 보시면 반품은 안해주어도 되니까. 제 이름이나 블로그 주소를 메시지로 넣고 싸인 하나 보네주시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