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월야 1권 vs. 광월야 2권 (책표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홍정훈님.
근데 우리 연구실에서는 나만 안다는 사실. 장르문학이 아직까지는 소수의 영역이라는 것을 체감하게 된 것이 새로받은 광월야 1권하고 2권을 연구실 동료들에게 자랑했더니…. 한심스럽게 바라보더군요. 님들아.. 한 번 직접 읽어보세요.. 그리고 판단하시길..

홍정훈님의 소설은 저에게 항상 큰 재미를 줍니다. 더로그, 비상하는 매, 월야환담 시리즈 등
이러한 재미는 책방에서 벗어나지 못한 저에게 소장이라는 결심을 주게 되었는데..
그러한 소장본 중 첫째가 월야환담 광월야 시리즈가 되겠습니다.

광월야 1권 감동입니다. 벨벳 표지라니. 그러나 2권은 가죽텍스쳐입니다. 아쉽기는 하지만
좋은 글을 위해서라면 충분히 이해합니다.(http://www.nexvision.kr/27) 그럼 1권하고 2권하고 어떻게 다른 지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 외관
책의 두께는 1권 427p 2권 430p으로 2권이 페이지 수는 많지만 1권이 약간 두껍습니다.

1권 벨벳표지, 2권 가죽 텍스쳐

1권은 가격차(1권: 13000, 2권 10000)만큼 더 고급스럽습니다. 2권도 좋기는 하지만 아쉬운 것이 은색 제목이 아니라 1권처럼 같은 색의 음각처리로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참고로 1권의 경우 눈에 잘 띄지 않는데 2권은 눈에 잘 띄어서 연구실 선배들한테 눈치보이더군요. “하라는 연구는 안하고.. “
아쉬운점
1. 2권도 1권처럼 전용케이스가 있었으면….
2. 2권 제본상태가 영……

뭐라고 불리는지는 모르지만 책의 앞부분의 작은 묶음으로 된 페이지들이 원래 붙어있어야 할 페이지에 잘 붙어있지 않아서 불안정하게 고정되어있습니다.
아쉽군요…
ps.넥스비전 님들 이거 보시면 반품은 안해주어도 되니까. 제 이름이나 블로그 주소를 메시지로 넣고 싸인 하나 보네주시면 안되나요

광월야 1권 vs. 광월야 2권 (책표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홍정훈님.

근데 우리 연구실에서는 나만 안다는 사실. 장르문학이 아직까지는 소수의 영역이라는 것을 체감하게 된 것이 새로받은 광월야 1권하고 2권을 연구실 동료들에게 자랑했더니…. 한심스럽게 바라보더군요. 님들아.. 한 번 직접 읽어보세요.. 그리고 판단하시길..

홍정훈님의 소설은 저에게 항상 큰 재미를 줍니다. 더로그, 비상하는 매, 월야환담 시리즈 등

이러한 재미는 책방에서 벗어나지 못한 저에게 소장이라는 결심을 주게 되었는데..

그러한 소장본 중 첫째가 월야환담 광월야 시리즈가 되겠습니다.

광월야 1권 감동입니다. 벨벳 표지라니. 그러나 2권은 가죽텍스쳐입니다. 아쉽기는 하지만

좋은 글을 위해서라면 충분히 이해합니다.(http://www.nexvision.kr/27)  그럼 1권하고 2권하고 어떻게 다른 지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 외관

책의 두께는 1권 427p 2권 430p으로 2권이 페이지 수는 많지만 1권이 약간 두껍습니다.

1권 벨벳표지, 2권 가죽 텍스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상으로는 1권에 얼룩이 많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가격차(1권: 13000, 2권 10000)만큼 더 고급스럽습니다. 2권도 좋기는 하지만 아쉬운 것이 은색 제목이 아니라 1권처럼 같은 색의 음각처리로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참고로 1권의 경우 눈에 잘 띄지 않는데 2권은 눈에 잘 띄어서 연구실 선배들한테 눈치보이더군요. “하라는 연구는 안하고.. ”

아쉬운점

1. 2권도 1권처럼 전용케이스가 있었으면….

2. 2권 제본상태가 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세히 보시면 뭐라고 불리는지는 모르지만 책의 앞부분의 작은 묶음으로 된 페이지들이 원래 붙어있어야 할 페이지에 잘 붙어있지 않아서 불안정하게 고정되어있습니다.

아쉽군요…

ps.넥스비전 님들 이거 보시면 반품은 안해주어도 되니까. 제 이름이나 블로그 주소를 메시지로 넣고 싸인 하나 보네주시면 안되나요

Good to great

이글은 moneyup.co.kr 조덕중 님의 글입니다.

昇天의 秘密

여자들의 시기심이나 질투심이나 모성애는 전혀 다르지 않다네요. 한국이나 미국이나요. JIM COLLINS의 GOOD TO GREAT를 읽은 소감입니다. 미국 경영도 많이 다르지는 안네요.

그래! 맞아! 그럼 그렇지! 그동안 저건 아닌데 분명 아니야 느끼면서도 답답하다가 응원군을 만난 것 같았습니다.
위로와 함께 한편으론 내키지 않는 현실에 어설프게 영합했던 후회도 드네요.
괜찮겠지 하는 안이하고 게으름에 대한 반성도 하고요.
아울러 우리 조직이 얼마나 훌륭한 지 내가 얼마나 행운아인지 앞으로 아주 잘 될 것 같은 희망과 앞으로 잘 해야겠다는 다짐이 솟아 났습니다.

저자는 몇 십명과 함께 오년간 지난 30년 동안 미국에서 엄청난 업적을 이룬 열 한개의 기업을 선정(맨 아래 있슴)하여 그들이 좋은 기업에 머무르지 않고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하게 된 핵심 원동력을 탐색하였습니다.

겸손하면서도 의지가 굳은 리더들이 바탕이었습니다.
일꾼들을 먼저 모으고 현실을 직시하며 오랬동안 힘을 축적하였고요.
될 일이면서 돈 되고 신날 수 있는 단순 명쾌한 회사 목적을 찾아 내어 엄격한 기준아래 기술을 응용하여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돌파했다는 것입니다.
내내 저의 언어로 소화시키려고 애썼습니다.
제가 소화한 느낌이요?
예 를 들면 축적은 역적(力積)으로 돌파는 이륙(離陸)으로 적합자는 일꾼으로 규율은 절제로 그리고 제목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는 우량에서 일류 기업으로 뜨기, 좋은 기업이 초일류기업으로 도약하는 핵심 요인이라는 뜻으로 이무기가 되지 않고 용이 되는 비법같은 느낌이 들어 최종으로 승천의 비밀로 소화했습니다.

그저 그런 좋고 평범한 기업으로 이삼십년 머물다가 그대로 가거나 사라지는 기업에 비교하여 일이십년 동안은 똑같이 평범하게 좋은 기업으로 가지만 어느날 초일류기업으로 비상하는 회사의 메카니즘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승천하는 회사들의 한결같은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공든 탑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다네요.
우연한 대박, 반짝이는 아이디어, 슬로건, 혁신적 기술, 모토, 출중한 경영자, 스타 영입, 임원들의 고보수, 뛰어난 전략, 인수 합병, 동기 부여, 미안하지만 별로 관계가 없다네요. ㅎㅎ.

리더는 외유내강 해야 한다군요.
겸 손하고 변변찮아 보이면서도 의지가 굳고 두려움이 없는 언뜻 보면 이중적이다군요. 강력한 카리스마도 아니고 화려한 매스컴의 출입도 아니래요. 패튼이나 시저 보다는 링컨이나 소크라테스래요. 나서지 않으면서도 회사를 위해서는 무슨 일이든 하는 사람들요. 자신보다 조직에 최우선적인 목표를 두었다네요.

무엇을 할 지에 앞서 맨 먼저 일꾼들을 뽑아야 한다네요.
모내기에 바쁘고 김매기에 허덕이고 자나깨나 농사일에만 몰두하는 농사꾼 같은 일꾼들을 모으는 것이 첫째라군요. 적극적, 긍정적, 개방적인 사람 말이죠. 품성이 좋은 사람들 말입니다. 품격자이죠. 타고 난다고 하네요. 이런 사람들이 뭉치면 무슨 일이든지 어떤 경우이든지 해낸다는 거죠. 인간 개조의 대명사로 불려지는 해병대도 해병대에 들어가서 혹독한 훈련으로 바꿔지는 게 아니라 해병대가 좋아 들어간 사람들이 훈련을 거쳐 더 강해진답니다.

일꾼을 고르는 게 중요하다네요.
차라리 자리를 비워 놓더라도 기다려야 한다네요. 건달이 영향력 있는 자리에 앉아 일꾼을 박대하고 이에 못 견뎌 일꾼들이 떠나는 것이 망하는 지름길이라네요. 노동 시장이 나쁠 때를 기다려 좋은 사람을 사와야 된다네요. 빈대는 빨리 잘라야 된다네요. 합병 때 특히 그랬다네요. 백수는 빨리 나가라고요. 인수는 직원이 아니라 고객과 점포망을 사는 거래요. 인수 직원 중에서도 일꾼이 있으면 기존 회사의 논다니를 잘라내는 아픔을 견뎌야 한다네요.
그리고 생각 날때마다 자르면 안 된다네요. 한번 빨리 야무지게 자르고 함께 가야 된다네요.

월급을 많이 주어 일 잘하게 할 생각은 마래요. 게으른 사람들을 바꾸려고 월급 올려 주는 게 아니래요. 일꾼 안 뺏기려고 많이 주래요. 일꾼은 월급에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어느 환경에서든지 열심히 한대요.

회의에서 큰 소리가 나야된대요. 자기 의견을 아예 내지도 않고 바람 불기를 기다리는 플라스틱같은 임원들이 판치는 곳은 즉시 사망이래요. ㅋㅋ..
격렬한 논쟁이 있어야 된다네요.
결론이 나면 이의없이 전력을 쏟아야 된대요. 죽도록 달려가야 한대요. 모두요.
격렬한 논쟁에서도 상대방을 존중하고요.
끊임없는 질문이 있어야 한다네요. 시장을 완전히 이해할 때까지요. 냉혹한 현실을 직시해야 된다고요.

라이벌을 무서워서 피하고 경영자를 띄우기에 급급하면 그것도 사망이래요.
대 화를 해야 된대요. 대화. 냉혹한 시장과의 대화. 아무리 무서워도 라이벌을 이길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네요. 무서워 하지 말고 강한 라이벌이 있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가져야 된대요. 이길 수 없는 싸움을 막연히 이기리라고 허풍 떠는 것도 아니래요.
그래 내일은 이길 수 없다. 이길 수 없어도 버틴다. 그러나 우리는 꼭 이길 수 있다 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던 기업들이 다 승천했대요.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우뚝 서는 게 진짜 목표였다군요*

현실을 미화하지 마래요. 아프더라도 똑바로 읽어야 한대요.
회사의 이익이 되는 것은 무엇이든 서슴치 않아야 된대요. 모든 역량을 조직의 목적에 쏟아야 된대요.
한 번에 안 된대요. 축적되어야 한대요. 힘이 쌓여야 한대요. 오년이고 십년이고요. 그러다가 어느날 이륙을 한대요. 애벌레가 매미로 되듯이. 미꾸라지가 용이 되듯이. 이무기가 아니고요. 승천한다네요. 초일류 기업이 된다네요. 비밀을 알았으니 실행에 옮기면 되겠네요. 우리 회사와 같네요. 조금은 다르겠지만요. 계속 힘을 쌓아왔지 않았나요?
믿음을 가져야겠네요.
우리와 거래하는 기업을 승천하게 할 수 있지는 않을까요?
내부에서는 그러한 도약을 알 수 없다네요. 하루하루 냉혹하게 해 나가면 이루어진다네요. 밖에서 보는 사람들만이 그것을 기적이나 신화로 여긴다네요.

주가때문에 안된다고요? 아니래요. 밀고 나가는 곳이 단기 주가도 좋았대요. 걱정하지 말래요.

무엇을 하냐고요?
복잡하면 안된대요. 여기저기 기웃거려서도 안되고요. 찾아야 된대요. 단 하나의 경제적 목표를 찾아야 된대요. 단순 명쾌한 목표를요.
딱 세 가지래요.
세계에서 제일 잘 할 수 있고 돈이 되고 신나게 할 수 있는 것을요.
나머지는 아니래요. 아무리 기술이 좋고 매출이 좋아도 아니래요. 세 가지래요. 세 가지에서 벗어나면 아니래요. 그저 몇 년 지내다가 가든 지 그런대요. 몇 사람만 챙기고 조직은 사라진대요.

만드는 것이 아니라 찾아야 된대요. 어렵대요. 그래도 찾아야 된대요. 지금 잘 팔리고 잘 나가고 그런 것이 아닐 수도 있대요. 죽어라고 찾아야 된대요. 단순명쾌하게요. 잘 될 것 잠재력이죠. 보이지 않는 거죠. 읽어내야하죠.
그리고 돈 되는 것.
그리고 신나는 것을 찾아야 된대요. 손님에게 꿈을 실현시켜줄 이념을 찾아야 된대요.
신나는 것은 동기 부여로 안 된대요. 신나게 만드는 것이 아니래요. 얼른 이해가 안 가죠? 조건만 갖춰 주면 신난대요. 책임감이나 주인의식이 솟는대요. 그런 조건을 찾고 마련해야 한대요.

리더가 엄청 출중해도 글쎄래요.
한명의 천재를 천명이 조력하면 아니래요. 모든 잘 된 것을 리더에게 돌리는 것도 아니고 모든 잘못을 리더에게 미루는 것도 아니래요.
후 계자 한 명으로도 절대 안 된대요. 후계를 잘못 해 간 곳도 많대요. 많이 소리나는 일에 있어서는 절대 양보 않는 두터운 임원층이 있어야 한대요. 그런 회사들의 임원들은 이내 다른 회사의 경영진 자리까지 다 차지한대요. 임원들이 다른 곳에 CEO로 가는 것을 거북하게 여기지 말래요. 좋대요. 그런 두터운 일꾼들이 많이 있으면 승천한대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직장을 나가서도 자주 만난대요. 즐겁대요. 회사가 승천할 때의 추억담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른대요.

*일꾼들의 소망은 사실 우승팀의 일원이 되는 것이래요*

일꾼들은 현역에서 신화를 만들 때 서로에게 연애하듯이 가슴두근거렸대요. 그렇지요. 어려운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합심해서 고뇌하고 모색하였던 분들을 만나게 되면 마치 옛 애인을 만나는 것 같지 않았나요?

창과 거울이래요.
잘 되면 창밖을 봐야 된대요. 잘 되게 했던 사람을 만들어 내야 한대요. 안 될 때는 거울을 본대요. 자기 잘못이라고요. 잘 될때 거울을 보면 아니래요. 내가 잘 했지 하면 아니래요. 안 될 때 창밖에서 그래 저넘땜에 글렀었지 하고 찾으면 아니래요. 또 즉사래요.

신화를 만든 기업의 경영자들은 한결같이 말한대요.
직원들을 잘 만났습니다. 임원들이 잘 했기 때문입니다. 아니라고요? 뭔가 다른 원인이 있을 거라고요? 아닙니다. 절대 아닙니다. 나는 운이 좋아서… 운이 따라 줬기 때문이죠… 승천한 기업들의 경영자의 80%는 운을 든답니다. 운이 좋아서 행운이 따라서라고요. 허허…

엄청난 자제를 한다네요.
절 제를요. 사장실을 화려하게 꾸미는 경영자는 아니래요. 조직의 단순 명쾌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자기 절제를 엄격하게 한다네요. 화려한 파티를 안 하고도 목적에 열광시키고 결집시킨답니다. 기준에 어긋나면 안 된답니다. 특히 임원들의 가혹한 절제가 있었다네요. ㅉㅉ..

기술은 별거래요.
기술로 결판 난 경우는 드물대요. 기술의 응용이 훨씬 더 중요하대요. 남들이 기술로 광을 잡을 때는 기었대요. 기면서 고심했대요. 저 기술을 어케 응용할 수 있는 지를요. 그러다가 걷다가 그러다가 뛰다가 그러다가 기술의 응용에 확신이 있을 때 날았대요.
기술로 폼을 잡던 기업들이 날다가 달리다가 기는 동안에요.
기술이 시동이 아니랍니다. 경영이 출발이고 기술의 응용이 엑셀레이터 랍니다.
기술로 가속될 뿐이라고요.

한 번 이륙하게 되면 매끄러운 비행이 계속된대요. 이 때 안 추락하고 아름답게 노니는 비결은 저자가 전에 쓴 창업에서 수성까지 BUILT TO LAST에 나와 있다네요. 순서가 바뀌었대요. 이 책이 먼저 나왔어야 했대요. 먼저 이륙하고 불시착을 안해야 되는 게 순서인데 그렇게 됐대요. 그저 불시착 안하는 비결을 먼저 쓰다보니 그럼 그 이전에 이륙은 어떻게 하나 하고 다시 썼대요.
이 책은 기업이 어떻게 하면 제 자리를 잡을 수 있느냐 그런 내용이었나 봅니다.

대답은 한결같더군요.
반짝이는 슬로건이 아니었습니다.
일류기업의 원동력은 규율있는, 엄격한, 완강한, 단호한, 근면한, 정확한, 까다로운, 체계적인, 질서정연한, 일꾼 같은, 빡빡한, 일관된, 집중된, 책임있는, 책임지는 그런 단어들이 무수히 등장했습니다.
그냥 사라진 기업들에게서는 거의 찾아 볼 수 없는 그런 어휘들이죠.

한번 시간 내어 읽어 보세요. 재밌습니다. 원서도 있어요. 조직이나 영업에도 도움이 되지만 개인 생활에도 무지 반성을 줍니다.

희망도 생기고요.

*도약 성공 기업

– 전환점 이후 15년 동안 전체 평균의 6.9에 이르는 누적 수익율 달성.
– 월그린즈는 전환점 이후 인텔보다 2배, GE보다 5배, 코카콜라보다 5
배, 전체 주식 시장보다 15배가 넘는 수익 달성.

– Abbot (medical products), Circuit City(retail specialty), Fannie Mae(S&L), Gillette (cosmetics), Kimberly -Clark(household products), Kroger(retail food chain), Nucor(steel), Philip Moris(tobacco), Pitney Bowes(computer systems), Walgreens(retail drugstore), Wells Fargo(major regional banks)

돈이 안돌면 사람이 돌아버린다, moneyup

이글은 moneyup.co.kr 조덕중 님의 글입니다.


돈이 스스로 돌지 않아 사람이라도 돈을 억지로 돌리려고 안간 힘을 쓰다보니 미치게 힘든 우리 사회에 던지는 한 은행 지점장의 육탄 돌격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31년 동안 한국은행, 은행감독원, 하나은행에서 겪은 생생한 체험을 거침없이 쏟아내어 금융회사의 돈을 임자가 없는 것으로 여기는 이 나라의 무지(?)한 기업, 금융, 관료, 언론, 정치의 가면을 한꺼풀씩 차근차근하게 벗겨내고 있다.
아울러 속아서 남의 짐까지를 대신 져야만 하는 이 어처구니 없는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분노와 불안,좌절과 체념 속에서 몸부림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자신감, 생존의 지혜를 명료하게 처방한다.
이 책은 150조 원의 공적자금을 붓고 수많은 사람들을 추운 거리로 내몰면서 뼈아프게 진행한 구조조정이 성과를 이루고 있지 못하고 있는 우리의 안타까운 구조의 실상을 차분하게 얘기한 것으로 시작한다.
본론에서는 금융의 본질인 신뢰와 책임이 무너지는 모습과 대안을 세밀하게 보여주고 저자가 직접 보고 겪은 개인의 돈을 잘 불리는 사람들의 참 모습, 좋은 기업과 효과적인 영업 방법을 선명하게 묘사하고, 이러한 모든 것을 잘 이루게 하는 새로운 지도 경영 관리의 틀을 제시한 후에 신뢰, 책임, 자발과 용기로 개인과 사회가 도약할 수 있는 빛을 제시한다.
뭐라할까?
이 글은 몇가지 특이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무엇보다도 지칠 줄 모르는 후련한 외침이다.
“국민은 구조조정의 대상이 아니다. 그 설계사이고 운전수이고, 정비사이다.”
“큰돈이 거덜나 있으니 높은 분들이 앞장서서 밝혀야 할 것이다.”
한편으로 현장의 소리가 마치 피가 뚝 뚝 떨어지듯 살아 움직인다.
“네가 언제부터 지점장이었냐? 친구에게까지 돈을 받으려고 해!”
“커피 한잔도 얻어 마시지 말라고요? 과잉충성하기 위하여 침소 봉대하는 것 아닙니까?”
오랫동안 영업과 검사 실무를 하여 다진 풍부한 경험과 번뜩이는 재치가 돋보인다.
“손님이 꼭 살 상품만 잘 팔린다.”
“정부에서 찍어준 허깨비 돈 때문이다. 과잉유동성이라 한다.”
일반인들이 모르는 깊숙한 부분까지 쉽게 설명을 하고 있다.
“그 잘난 외국인들이 말하는 구조의 모두 우리가 다 겪고, 다 느끼고, 다 알고 있지 않은가?”
특히 이 책은 온통 이미 지나간 먼 옛날의 이야기와 가상으로 꾸며진 픽션과 외국인의 처방만이 홍수를 이루고있는 이 세태에서 오늘 현재 우리와 함께 숨쉬고 있는 한 평범한 금융인이 우리의 현실과 다가오는 미래를 거리낌없이 그대로 투사하고 있다는 점이 소중하게 보인다.
필자는 사람이 안 돌면 돈이 돌게된다 라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다.
그렇지.
사람이 돌아서야 되겠는가?

Live writer 사용기

블로그를 이제 막 작성하기 시작한 사람으로서 태그, 트랙백, 스킨 혹은 flicker, picasa등의 html 편집 기능은 매우 유혹적이다.

그중에서 Live writer는 매우 신기하다고 할 수 있다.
블로그에 일일히 접속하지 않고 글을 쓸수 있다는 것 그중에서도 가장 좋은 것은 오프라인에서도 쓸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 학교 오는 길에 노트북을 키면서 포스트를 하나 작성했는데 포스트를 쓰는 시간도 절약할 수 있고 좋았다.

이러한 Live writer를 사용하기 위한 몇가지 준비절차를 알아보자

http://get.live.com/betas/writer_betas

1. live writer 다운 및 설치
이 사이트를 가면 live writer를 받을 수 있다.

보시는 화면과 같이 분명 Live writer 베타 다다운로드라고 써져 있다. 그러나 다운받아보면 알겠지만 몇몇 Live 프로그램들이 같이 깔린다. 해재해서 writer만 깔 수 있지만 메신저와 툴바는 기본적으로 깔린다.

2. 계정설정

간단한 프로그램 설치과정 후에 자신이 가진 계정을 설정하게 된다.
프로그램 설치후 설정하게 되며 차후에 도구메뉴에서 다시 설정할 수 있다.

image

티스토리 사용자의 경우 :기타 웹로그 서비스 설정

image

계정정보를 입력하게 된다. Tistory 계정의 경우 <계정.tistory.com>을 입력하고 이름과 암호를 입력하면 된다.
다음으로 블로그의 스타일을 가져오게 되는데, 이는 블로그에서 어떻게 보이는지를 알 수 있다.

3. 기타설정

image

기타설정에서는 이미지 업로드에 대해서 나오는데 여기는 그냥 복잡해서 넘겨버렸다. 단 ‘웹로그에 이미지 업로드’를 선택하니까 프린트스크린한 화면 외에 파일로 붙인 화면은 업로드가 되지 않는다.

4. 기타내용.

Tistory의 분류설정 및, 뎃글과, 원문 등 트랙백 태그등의 설정이 가능하다.
하지만 트랙백은 Tistory에서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sidebar 의 태그삽입은 별 필요가 없는 것 같으며 아직 플러그인은 없는 것 같다.
writer 상에서 다시 불러서 자신의 글을 수정할 수도 있다.
아쉬운 것 하나는 긴내용의 글을 펼쳐주는 기능이 있기는 한데,
Tistory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 뒤에 설정한 글들이 전부 보이지 않는다.